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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가장 어두운 구석’을 증언하다 – 애비 극장 다큐멘터리 연극 《탈출구 없음》의 방법과 한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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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아일랜드 애비 극장이 선보인 첫 다큐멘터리 연극 《탈출구 없음》은 산업학교 아동 학대 문제를 조사한 라이언 보고서를 재현하고자 하며, 피해자, 종교 단체, 정부 관리들의 증언을 교차로 제시함으로써 아일랜드 사회에 오랫동안 존재해온 인지적 불공정과 무관심을 드러낸다. 연극 고유의 현존성, 신체성, 공공성 등의 특징은 관객이 수만 명의 아이들의 고통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게 하여 극장에서 ‘증언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그러나 이 공동체의 감정적 결집력은 일시적이며, 내용과 형식으로 인해 발생한 불편함과 부끄러움은 티켓 판매 저조로 이어져 장기 공연과 순회가 어려웠다. 독립 소극장의 유연한 혁신성과 달리 애비 극장의 창작은 보수적 경향이 있으며, 보고서 자체의 한계로 인해 작품의 깊이와 힘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출구 없음》은 관객에게 감춰진 역사적 상처를 증언하고 인정할 것을 촉구하며, 유사한 주제의 다른 작품들과 함께 아일랜드 집단 기억의 재구성 및 역사적 성찰을 이끈다.

关键词

《탈출구 없음》; 라이언 보고서; 애비 극장; 다큐멘터리 연극; 인지적 불공정; 증언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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